프리세션 [D-1] 해양환경 |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 과의 대화: 크레이그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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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0.25(월) 오후 15:00~15:30 |
장소 | 세계해양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 생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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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크레이그 포스터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 제작자 / 영화감독 크레이그 포스터(Craig Foster)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박물학자, 해양 탐험가이다. 그의 작품이 수상한 국제 어워즈는 총 100개가 넘는다. 또한 그는 거대 아프리카 해양림의 장기 보존과 재생을 위해 활동하는 The Sea Change Project라는 비영리 단체의 공동 창설자이다. 그의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 으로 아프리카 해양림은 글로벌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크레이그는 초기 사피엔스 행동 센터(centre for early sapiens behaviour)에서 5년간 자문을 맡았으며 센터의 연구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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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타일러 라쉬 방송인, 환경운동가 대한민국 방송연예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타일러는 문화간 소통 전문가 및 관련 창업자로 현재 한국기업의 글로벌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워싱턴 DC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와 주미한국대사관 대사실에서 근무하고 한국 유학을 택했다. 2014년 서울대학교 재학 중에 있을 때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방송 데뷔한 이후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을 보였다. 그 중 tvN의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그리고 SBS 라디오의 ‘김영철의 파워FM - 진짜 미국식 영어’, MBC의 ‘대한외국인’ 등 방송이 있다. |